더핑크퐁컴퍼니, 세계 최대 LED 스크린 공간 英 ‘아우터넷’서 韓 최초 체험형 전시 개최

입력 2026-03-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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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고해상도 LED 스크린 전시 공간을 갖춘 영국의 ‘아우터넷 런던’에서 ‘핑크퐁 아기상어’ 체험형 전시 ‘아기상어 이스터 스플래시(Baby Shark’s Easter Splash)’가 개최된다. (사진제공=더핑크퐁컴퍼니)
▲세계 최대 규모의 고해상도 LED 스크린 전시 공간을 갖춘 영국의 ‘아우터넷 런던’에서 ‘핑크퐁 아기상어’ 체험형 전시 ‘아기상어 이스터 스플래시(Baby Shark’s Easter Splash)’가 개최된다. (사진제공=더핑크퐁컴퍼니)
더핑크퐁컴퍼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고해상도 LED 스크린 전시 공간을 갖춘 영국의 ‘아우터넷 런던’에서 ‘핑크퐁 아기상어’ 체험형 전시 ‘아기상어 이스터 스플래시(Baby Shark’s Easter Splash)’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우터넷은 연간 1억 200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런던의 대표 문화 명소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몰입형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영국 현지 인기에 힘입어 K캐릭터 최초로 아우터넷에서 체험형 전시를 개최하게 됐다.

아기상어 이스터 스플래시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열린다. 약 249㎡ 규모의 8K LED 랩어라운드 스크린이 구현하는 대형 공간에서 벽면과 천장을 아우르는 몰입형 미디어 아트와 관객 참여형 체험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시는 아기상어 캐릭터 퍼레이드 영상과 함께 바닷속 세계로 관객을 초대하며 이어지는 체험 프로그램 ‘인터랙티브 언더워터 이스터 에그 헌트(Interactive Underwater Easter Egg Hunt)’에서는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영국 어린이들의 대표적인 놀이 문화인 ‘부활절 달걀 찾기(Easter Egg Hunt)’를 게임 형태로 구현했다. 대형 LED 스크린에 구현된 바닷속 세계에서 최대 10명의 관람객이 동시에 참여해, 숨겨진 달걀을 모션 트래킹 기술로 찾는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차세대 메가 지식재산권(IP) ‘베베핀’ 캐릭터도 깜짝 등장해 아이들에게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과 자연스러운 협동 경험을 제공한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공간인 아우터넷에서 글로벌 IP ‘아기상어’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팬들에게 몰입형·인터랙티브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기상어는 영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1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6위에 오르고 2022년 영국 오피셜 차트 기준 스트리밍 2억 회를 돌파했으며, 2024년에는 영국 오피셜 차트 최다 스트리밍 뮤직비디오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지난해 영국 음반산업협회(BPI)로부터 5X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아기상어 10주년을 맞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SO)와 특별 협업 음원을 공개하는 등 현지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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