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ㆍ코스닥, 기관 ‘사자’에 동반 상승 지속⋯반도체ㆍ자동차 강세 주도

입력 2026-03-17 13: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국내 증시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기관의 순매도에 힘입어 반도체, 자동차 중심으로 코스피, 코스닥 모두 강세다.

17일 오후 1시1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1.77포인트(2.37%) 오른 5681.62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2864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745억원, 개인이 2126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전기·전자(2.86%), 화학(3.11%), 금융(2.32%), 전기·가스(2.49%), 통신(3.43%), 유통(2.58%) 등 모두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3.82%), SK하이닉스(1.44%), 현대차(3.95%), SK스퀘어(6.79%), 삼성바이오로직스(1.66%), 기아(3.40%), 현대모비스(2.62%) 등이 오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5.08%), 두산에너빌리티(-0.47%)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5.56포인트(1.37%) 오른 1153.05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615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98억원, 외국인이 128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에코프로(3.15%), 알테오젠(1.41%), 에코프로비엠(2.29%), 삼천당제약(2.60%), 레인보우로보틱스(2.20%), 에이비엘바이오(3.64%), HLB(4.82%), 펩트론(2.69%) 등이 상승하고 있다. 케어젠(-4.17%), 에임드바이오(-4.20%), 펄어비스(-6.13%) 등은 하락세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란 진정과 GTC 2026발 반도체, 자동차 등 대형주 강세가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다”며 “코스닥은 반도체, 자동차 코스피 대비 언더퍼폼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로봇, 바이오 동반 강세에 시총 10위 이내 종목이 모두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08,000
    • -1.43%
    • 이더리움
    • 2,716,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11.32%
    • 리플
    • 1,811
    • -0.22%
    • 솔라나
    • 108,200
    • -4.33%
    • 에이다
    • 311
    • -3.42%
    • 트론
    • 494
    • -0.8%
    • 스텔라루멘
    • 331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3.52%
    • 체인링크
    • 12,340
    • -2.68%
    • 샌드박스
    • 92.2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