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커피믹스 가격 부당 인상 의혹' 동서식품 조사

입력 2026-03-16 2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 (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 (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커피 제품 가격 인상 과정에서 불공정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동서식품 조사에 착수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동서식품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커피 믹스 가격 결정 등에 관한 자료를 확보 중이다.

동서식품은 커피 믹스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공정위는 동서식품이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위를 남용해 제품 가격을 부당하게 올렸는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시장지배적 사업자는 상품의 가격이나 용역의 대가를 부당하게 결정·유지 또는 변경해서는 안 된다. 위반 시 공정위는 매출액 6% 이하 또는 20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의 시정조치를 내릴 수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개별 사건에 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25,000
    • -0.1%
    • 이더리움
    • 3,16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67,500
    • +0.62%
    • 리플
    • 2,021
    • -0.35%
    • 솔라나
    • 129,300
    • +0.23%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41
    • +0.19%
    • 스텔라루멘
    • 219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0.41%
    • 체인링크
    • 14,620
    • +1.53%
    • 샌드박스
    • 10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