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벨리곰’, 싱가포르 창이공항서 글로벌 팬덤 확장

입력 2026-03-16 14:4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홈쇼핑은 세계적 허브 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자체 캐릭터 '벨리곰'의 대형 전시와 체험형 팝업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싱가포르 창이공항그룹)
▲롯데홈쇼핑은 세계적 허브 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자체 캐릭터 '벨리곰'의 대형 전시와 체험형 팝업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싱가포르 창이공항그룹)

롯데홈쇼핑의 자체 캐릭터 ‘벨리곰’이 세계적 허브 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대규모 전시와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글로벌 지식재산권(IP)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5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간 벨리곰’을 주제로 현지 문화를 적극 반영했다. 창이공항 3번 터미널에는 7m 높이의 초대형 벨리곰 조형물과 전통 건축 양식인 ‘페라나칸 하우스’를 모티브로 한 메인 포토존이 설치됐다. 또한 전통 상점 ‘마마샵’ 테마의 팝업스토어에서 한정판 굿즈 45종을 판매하고, 야외 푸드코트 ‘호커 센터’ 콘셉트의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등 현지 밀착형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벨리곰은 2024년 본격적인 해외 진출 이후 현재 9개국에 진출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 20%, 글로벌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달성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창이공항 전시를 기점으로 중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중화권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향후 웹툰 등 콘텐츠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캐릭터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전호진 롯데홈쇼핑 성장전략부문장은 “세계 각국 여행객이 모이는 창이공항 전시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로 해외 시장 공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94,000
    • -2.76%
    • 이더리움
    • 2,717,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361,200
    • -12.54%
    • 리플
    • 1,796
    • -0.22%
    • 솔라나
    • 107,100
    • -3.51%
    • 에이다
    • 302
    • -5.03%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16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2.39%
    • 체인링크
    • 12,390
    • -1.04%
    • 샌드박스
    • 91.5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