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공천 추가 접수 불참 "혁신선대위 등 쇄신 실천 먼저"⋯불출마설엔 '선 긋기'

입력 2026-03-12 18: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하이서울기업지원 설명회 및 특강을 마친 뒤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하이서울기업지원 설명회 및 특강을 마친 뒤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국민의힘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 마감일에도 최종적으로 등록하지 않았다.

오 시장은 이날 공천 추가 접수 마감을 앞두고 "송구스럽게도 오늘 선거 참여 경선 공천 등록을 못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당 지도부 절윤 등) 실천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는데 실행 단계에 들어가는 조짐이 아직까지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또 "(송 원내대표는) 일단 등록은 하고 그다음에 논의하자는 취지로 말했는데, 그렇게 해서는 장동혁 대표의 변화를 추동해내는 것이 매우 늦어지거나 어려워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선거 불참이나 탈당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오 시장은 "일각에서 이걸 명분 삼아 이번 선거에 불참하려는 것 아니냐는 억측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선거에 참여할 것"이라며 "당 지도부를 만나 선거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말했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절대 그럴 일은 없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6,000
    • -2.23%
    • 이더리움
    • 3,127,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0.21%
    • 리플
    • 2,100
    • -2.51%
    • 솔라나
    • 131,200
    • -2.31%
    • 에이다
    • 385
    • -2.53%
    • 트론
    • 473
    • +2.38%
    • 스텔라루멘
    • 240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30
    • -2.67%
    • 체인링크
    • 13,210
    • -2.87%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