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또 주가조작 경고 "규칙 어겨 이익 보는 시대 갔다"

입력 2026-03-05 16:0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주가조작 세력을 향해 "규칙을 어겨 이익 보는 시대, 규칙을 지켜 손해 보는 시대는 갔다"며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에 '국세청이 주가조작 기업과 관계자를 세무조사해 탈루액을 추징하고, 검찰에 고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주가조작 등으로 주식시장을 교란한 기업 27곳과 관련자 200여명을 조사해 총 2576억원의 세액을 추징했다. 또 허위 공시로 주가를 끌어올린 기업 9곳에 대해서는 946억원의 탈루액을 추징하고 관련자 30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 대통령은 "부당한 시스템에 의존하여, 그리고 정당한 정부정책에 역행하여 이익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이 정부의 1차 목표"라며 "과거와는 다르다. 국민주권 정부는 빈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47,000
    • -0.71%
    • 이더리움
    • 3,362,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10,100
    • -10.69%
    • 리플
    • 1,851
    • -2.83%
    • 솔라나
    • 136,700
    • -1.8%
    • 에이다
    • 285
    • -2.06%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2.16%
    • 체인링크
    • 15,820
    • -1.31%
    • 샌드박스
    • 48.83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