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실물 은 상품 ‘e은’ 실버바 인도 완료

입력 2026-03-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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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 대표이사가 고객이 인출 요청한 실버바를 인도하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 대표이사가 고객이 인출 요청한 실버바를 인도하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실물 은 기반 디지털 상품 ‘e은’을 실물로 인출한 고객에게 실버바 인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버바 인도는 최근 e은 거래가 급증하는 가운데 고객의 실물 인출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디지털 플랫폼에서 거래된 자산이 실제 실물로 전환·인도된 사례로, 실물자산(RWA) 기반 거래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상민 비단 대표가 직접 고객에게 실버바를 전달했다.

e은은 한국금거래소 보안금고에 보관된 실물 은과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일정 금액 조건을 충족하면 실버바 형태로 실물 인출이 가능하다. 가격 흐름만 추종하는 금융상품과 달리 실제 은이 대응 보관되는 구조로 안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실물 거래 시 발생하는 각종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하루 23시간 거래가 가능해 시세 변동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현재 플랫폼에서는 은을 비롯해 금, 구리, 플래티넘, 팔라듐, 니켈, 주석 등 총 7종의 귀금속을 실물 기반으로 거래할 수 있다.

김상민 비단 대표는 “e은은 디지털로 간편하게 거래하면서도 실물 은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인도받을 수 있는 구조가 핵심 경쟁력”이라며 “실물자산 기반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단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e은 거래액은 약 1489억 원으로 전년 동월(14억2000만 원) 대비 100배 이상 증가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과 중동 리스크 부각 등으로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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