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한전기술 사장,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회장 취임

입력 2026-03-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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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 (사진제공=한국전력기술)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 (사진제공=한국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은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이 지난달 27일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제10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프로젝트경영협회는 프로젝트 경영에 대한 전문 지식의 개발‧보급을 통해 프로젝트 수행 역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91년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서, 국내 프로젝트 경영의 확대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 교육, 간행물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태균 사장은 취임사에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개별 사업을 넘어선 체계적이고도 유기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프로젝트 관리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적 확산을 통해 협회와 관련 사업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기술은 유럽 및 북미 등 해외 에너지 시장 진출 확대를 대비해 사업관리(PM)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해외 현지사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해외 방폐장 EPC 사업 등 신규 사업 개발 분야에서도 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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