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하메네이 사망에 ‘가장 파괴적 공격’ 예고

입력 2026-03-01 11:5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 미사일 공습에 28일(현지시간) 바레인 미군 기지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란 미사일 공습에 28일(현지시간) 바레인 미군 기지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다짐했다.

혁명수비대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사망을 확인하면서 “움라(이슬람공동체)의 이맘(이슬람 시아파의 영적지도자)을 살해한 자들을 가혹하고 결정적이며 후회하게 할 처벌을 내리겠다”고 경고했다.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살인자로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지목했다. 특히 혁명수비대는 아야톨라 하메네이를 ‘이맘’으로 추앙하며 신격화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들을 처벌하려는 이란 국민의 보복의 손이 그들의 덜미를 놓지 않을 것”이라며 “혁명수비대, 공화국군 그리고 위대한 바시즈민병대는 이 위대한 지도자의 소중한 유산을 방어하기 위해 안팎의 음모에 맞서 침략자들에게 징벌적 교훈을 안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들은 후속 성명에서 “이란 이슬람공화국의 군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공격이 점령된 영토(이스라엘)와 미국 테러분자들의 기지들을 향해 곧 가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9,000
    • +3.84%
    • 이더리움
    • 2,995,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23%
    • 리플
    • 2,023
    • +1.1%
    • 솔라나
    • 126,600
    • +3.18%
    • 에이다
    • 384
    • +2.67%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5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1.29%
    • 체인링크
    • 13,270
    • +3.75%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