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매체 “하메네이 가족 4명도 사망”

입력 2026-03-01 10: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 3일(현지시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테헤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한 모습. (테헤란/AP연합뉴스)
▲1월 3일(현지시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테헤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한 모습. (테헤란/AP연합뉴스)

이란 국영매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비롯해 그의 가족 4명이 사망했다고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하메네이의 주거지에 집중되면서 그의 딸과 사위, 손녀 등 가족들도 함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란 국영방송 프레스TV와 국영통신 IRNA는 이날 "이슬람혁명의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격으로 순교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정부도 이날 하메네이의 사망을 확인하면서 40일간 추도 기간과 일주일간의 공휴일을 선포했다.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우리는 하메네이의 주거지를 파괴하고 혁명수비대 지휘관들과 고위 핵 관리들을 죽였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 공격 개시 15시간 만인 이날 오후 4시 40분(미 동부시간)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09: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78,000
    • +1%
    • 이더리움
    • 3,169,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1.18%
    • 리플
    • 2,036
    • +0.89%
    • 솔라나
    • 128,400
    • +2.39%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3
    • +0.57%
    • 스텔라루멘
    • 2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24%
    • 체인링크
    • 14,360
    • +2.06%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