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부산 범죄피해 사회적 약자를 위해 5000만원 후원

입력 2026-02-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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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 정성수 경찰청장 직무대리(오른쪽)가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27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 정성수 경찰청장 직무대리(오른쪽)가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부산경찰청에서 범죄피해 사회적 약자의 보호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성수 부산경찰청 경찰청장 직무대리,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본 사업은 부산지역 내 범죄피해로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위기상황 해소와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래소는 후원금을 통해 지원대상자를 신속히 추천할 수 있도록 부산경찰청과 협력하고, 부산공동모금회와 함께 기금을 집행하여 피해자에게 생계비, 치료비 등 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범죄피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안정을 찾는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 보호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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