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 식당 화재…퇴근시간대 연기 확산에 도심 혼란

입력 2026-02-26 20: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오후 6시 22분께 서울 중구 북창동에서 발생한 화재. (사진=연합뉴스)
▲26일 오후 6시 22분께 서울 중구 북창동에서 발생한 화재. (사진=연합뉴스)

서울 중구 북창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중부소방서는 이날 오후 6시 22분께 북창동의 한 상가건물 2층 음식점에서 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 당국은 인원 90여명, 장비 20여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선착대가 오후 6시 28분께 도착했으나 초진은 이뤄지지 못했다.

당국은 건물이 노후화돼 붕괴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해 바깥에서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로 식당 주인과 손님 등이 대피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으로 짙은 연기가 확산해 일대에는 혼란이 빚어졌다.

오후 6시 48분께부터는 진화 작업으로 숭례문에서 시청역까지의 세종대로 하위차로도 일부 통제하고 있다.

중구는 오후 7시28분경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건물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으니 인근 시민은 연기 흡입에 유의하시고 차량은 우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57,000
    • +0.84%
    • 이더리움
    • 2,990,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449,300
    • +0.72%
    • 리플
    • 2,004
    • +3.46%
    • 솔라나
    • 122,600
    • +1.91%
    • 에이다
    • 351
    • +1.74%
    • 트론
    • 510
    • -1.35%
    • 스텔라루멘
    • 438
    • +4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1.83%
    • 체인링크
    • 13,720
    • +3.86%
    • 샌드박스
    • 105
    • +5.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