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5일 기자회견…승소 입장 밝힌다

입력 2026-02-25 10: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 (연합뉴스)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 (연합뉴스)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와의 풋옵션 소송 1심 결과 및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한다.

24일 오케이 레코즈에 따르면 민 대표는 25일 서울 모처에서 최근 선고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판결과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2일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대표에게 255억원 상당의 풋옵션 대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함께 소송을 제기한 신모 전 부대표와 김모 전 이사에게도 각각 17억원, 14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다.

하이브가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은 기각됐다. 재판부는 민 대표가 어도어의 독립 방안을 검토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를 중대한 계약 위반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255억원 지급과 관련한 강제집행정지 신청은 법원에서 인용됐다.

민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소송 관련 설명과 함께 회사 운영 방향과 보이그룹 오디션 등 향후 사업 계획도 공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10,000
    • +1.06%
    • 이더리움
    • 3,179,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560,000
    • +1.73%
    • 리플
    • 2,045
    • +1.54%
    • 솔라나
    • 128,200
    • +2.15%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7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1.74%
    • 체인링크
    • 14,400
    • +2.13%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