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관리위 민간위원장에 신현한 연세대 교수

입력 2026-02-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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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원 4명 위촉⋯2028년 2월까지 임기

▲이억원 금융위원장(왼쪽)이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신현한 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위)
▲이억원 금융위원장(왼쪽)이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신현한 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위)

신현한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선출됐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3일 공적자금관리위에서 신 교수를 민간위원장, 김경록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김환수 법무법인 백송 대표변호사를 각각 민간위원에 선임했다.

이들은 국회, 법원 행정처, 대한상공회의소 등의 추천을 받은 인사들로 임기는 2028년 2월 22일까지다.

신 교수는 금융위원장과 공동으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정부 당연직 위원으로는 재정경제부 차관, 기획예산처 차관이 포함된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공적자금관리특별법 제3조에 따라 공적자금 운용 등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의·조정하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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