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귀화' 김민석, 빙속 1500m 7위…정재원 14위 [2026 동계올림픽]

입력 2026-02-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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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는 헝가리의 김민석 (연합뉴스)
▲박수치는 헝가리의 김민석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헝가리로 귀화해 출전한 김민석이 7위에 올랐다. 정재원은 같은 종목에서 14위를 기록하며 주 종목인 매스스타트를 앞두고 실전 점검을 마쳤다.

김민석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1분45초13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8년 평창 대회 이 종목 동메달리스트인 김민석은 이번 대회에서도 톱10에 포함됐다.

정재원은 1분45초8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4위를 기록했다. 당초 매스스타트에만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배분한 출전권을 포기한 선수가 생겨 1500m에 출전했다. 1조 인코스에서 출발한 정재원은 초반 300m를 24초45로 통과한 뒤 후반부로 갈수록 스피드를 높이며 레이스를 마쳤다.

이 종목 금메달은 중국의 닝중옌이 차지했다. 닝중옌은 1분41초98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닝중옌은 13조에서 출발해 첫 300m를 22초99로 주파한 뒤 1100m 지점부터 1위로 올라서며 막판 스퍼트를 펼쳤다. 앞서 1000m와 팀추월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닝중옌은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을 금빛으로 채웠다.

500m와 1000m에서 올림픽 기록을 경신하며 2관왕에 오른 미국의 조던 스톨츠는 1분42초75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후반 스퍼트가 장기인 스톨츠는 마지막 불꽃 400m에서 스퍼트에 나섰지만 닝중옌에게 0.77초 뒤져 3관왕 달성에 실패했다. 네덜란드의 키엘트 나위스는 1분42초82로 동메달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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