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광동제약, 판권 보유 치료제 美 FDA 승인 소식에 연이틀 급등

입력 2026-02-20 09: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동제약이 이틀 연속 상승세다. 광동제약이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허가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 41분 현재 광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5.63% 오른 1만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400원까지 치솟아 연이틀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전 거래일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8000원에 마감한 바 있다.

이번 주가 급등은 광동제약이 아시아 지역 상업화 권리를 보유한 노안 치료 신약 ‘유베지’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유베지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점안제로, 후보물질 단계에서는 '브리모콜'로 알려졌다. 카바콜(2.75%)과 브리모니딘 주석산염(0.1%)을 결합한 복합제로,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이중 성분 노안 치료 점안제다.

광동제약은 2024년 1월 브리모콜의 아시아 권역 판권을 보유한 홍콩 제약사 자오커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내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대표이사
최성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5,000
    • +1.32%
    • 이더리움
    • 3,161,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36%
    • 리플
    • 2,115
    • +2.57%
    • 솔라나
    • 134,000
    • +3.88%
    • 에이다
    • 395
    • +2.33%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09%
    • 체인링크
    • 13,740
    • +2.31%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