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영예

입력 2026-02-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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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경영 성과 입증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행안부는 공공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원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공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수원은 원전 운영 기업으로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총 336건의 사전정보를 공표했다.

더불어 정보목록공개율 및 원문공개율을 96% 이상 달성하는 등 정보공개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신속하고 적정한 처리를 최우선으로 삼은 결과 정보공개 서비스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나타내는 '고객만족도' 항목에서 전년 대비 7%포인트(p)나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한수원은 국민의 신뢰 없이는 사업을 지속할 수 없음을 항상 명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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