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유소년 스노보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

입력 2026-02-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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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스노보드 캠프 모습.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스노보드 캠프 모습.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과 함께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동계스포츠 체험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노보드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11~12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 아카데미'와 '넥센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를 각각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청소년 선수와 스노보드 체험 기회가 제한적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기본 기술 교육과 맞춤형 강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소속 선수들이 멘토로 참여해 훈련 과정과 경기 준비 경험을 공유했다. 이들은 국가대표로서 국제무대와 올림픽 무대를 경험하며 쌓아온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훈련 환경을 반영한 지도와 실습 중심의 수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스노보드 종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도전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넥센타이어는 스노보드 종목이 장비와 훈련 환경 측면에서 진입 장벽이 높은 스포츠라는 점에 주목해 단기 성과보다는 체험 기회 확대와 인재 육성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국제무대 경험을 쌓은 선수들이 교육 현장에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선수 개인의 경험이 종목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2022년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창단을 시작으로 스노보드 종목 지원을 본격화했다.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가드(WINGUARD)'가 지향하는 '극한 환경 안정 주행'이 눈길 위 균형과 제어력이 관건인 스노보드 종목과 맞닿아 있다는 판단에서다. 프로팀 운영은 물론 유소년 멘토링, 행복나눔 캠프, 선수 육성 지원 등을 통해 스노보드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4년 대한스키협회로부터 '스키인의 날'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스노보드는 선수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종목 특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국내 스포츠 성장 기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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