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연세하나병원, 분당차병원 출신 이수현 원장 전격 영입…중재시술센터 비수술 치료 '승부수'

입력 2026-02-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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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도 정밀중재시술 전문가 합류…척추·관절 통증 치료 원스톱 체계 구축 가속

▲이수현 연세하나병원 중재시술센터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진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세하나병원)
▲이수현 연세하나병원 중재시술센터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진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세하나병원)
연세하나병원이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의 핵심전력을 대폭 강화하며 지역 통증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연세하나병원은 중재시술센터의 비수술 치료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출신 신경외과 전문의 이수현 원장을 영입하고 11일부터 진료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수현 원장은 척추 및 관절 질환에 대한 비수술 주사치료와 신경중재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진이다.

특히 영상 유도하 척추신경차단술, 경막외신경차단술 등 정밀중재시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축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입은 수술 이전 단계에서 체계적인 통증 관리와 환자 맞춤형 치료를 강화하려는 연세하나병원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병원 측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척추·관절 통증 치료의 전문성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수현 연세하나병원 중재시술센터 원장은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에 맞는 비수술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하나병원은 척추·관절 비수술 치료분야에서 축적해온 임상경험과 체계적인 중재시술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 내 통증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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