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20일 오전 0시 39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한 중고차 수출단지에서 불이 나 1시간 48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 불로 차량 보관용 컨테이너와 중고차 등이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서 검은 연기와 큰 불길이 치솟으면서 20여 건의 신고가 잇따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 등 90여 명은 펌프차 등 장비 4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연수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연수구 옥련동 194-75 중고차수출2단지 내 차량 화재 발생하여 진화 중”이라며 “주변 차량은 운행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