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이 출생아 1000명 중 1명 이하에서 발생하는 ‘수막척수류’ 필리핀 환아를 초청해 치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치료비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전액 후원했다.
필리핀 소녀 조안나(10세, Babaran Johanna Lyn Fuentes)는 신경관이 열린 상태로 태어났다. 뇌와 척수 발달의 기초가 되는 신경관은 임신 초기인 3~4주 때 닫혀야
윌스기념병원이 365일 24시간 응급진료와 응급수술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경기남부지역 필수의료 대응에 나섰다.
22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내과와 심장내과, 뇌신경외과, 외과,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 척추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각 진료과 전문의가 협력하는 응급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에 도착한 뒤 다시 다른 병원을 찾아 옮겨
지씨셀은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교모세포종(Glioblastoma) 신규 진단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치료제와 이뮨셀엘씨주의 병용치료 임상연구(IMPACT-GBM)계획이 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로부터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노태훈 신경외과 교수가 주도하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지씨셀(GC Cell)은 22일 ‘이뮨셀엘씨(Immuncell-LC)’주와 표준치료제 병용요법을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교모세포종(glioblastoma, GBM) 신규 진단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임상연구계획이 복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로부터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난치성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
대웅제약은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 엑소시스템즈와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집약체인 ‘씽크(thynC)’에 생체 데이터 중 하나인 근육 활성 신호를 수집하는 기술이 결합되면서, 향후 임상 현장에서 근감소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대웅제약 본사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 엑소시스템즈(exosystems)와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집약체인 ‘씽크(thynC)’에 생체 데이터 중
JW중외제약은 고용량 철분 주사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의 수술전 투여효과를 확인한 연구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마취·중환자 치료 및 통증의학(Anaesthesia Critical Care&Pain Medicine)’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페린젝트는 하루 최대 1000mg의 철분을 최소 15분만에 보충할 수 있는 고용량 철분주사제
JW중외제약은 고용량 철분 주사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의 수술 전 투여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마취·중환자 치료 및 통증의학(Anaesthesia Critical Care&Pain Medicine)’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페린젝트는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최소 15분 만에 보충할 수 있는 고용량
농식품부, ‘제10회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 개최83개 단체 참여…6만2000명 대상 현장 재능기부 확산
39년째 의료취약 농촌지역을 찾아 진료를 이어온 경주 동산병원 신경외과 이시우 교수가 올해 농촌재능나눔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료·집수리·교육·문화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재능기부가 농촌 현장에서 확산되며 공동체 돌봄 모델로 자리 잡아가
의과대학 연구진이 창업한 바이오 벤처들이 국내 증시 상장과 글로벌 기술수출 등을 성사시키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연구개발(R&D) 역량을 입증한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몸집 키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개발 기업사 에임드바이오가 4일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이 회사는 남도현 삼성서울병원
고영테크놀러지는 12월 5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최대 뇌전증 학회(AES) 2025에 참가해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Geniant Cranial)’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AES는 전 세계 난치성 뇌전증의 진단·치료·연구 발전을 위해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모이는 가장 규모가 큰 국제 학회로 최신
울주군과 부산 온병원이 내년 6월 개원을 목표로 울주군립병원에 교수급 명의 특진 제도를 본격 도입하며, 은퇴한 국내 대학병원 교수들을 대상으로 참여 의료진 모집에 나섰다.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수탁 운영기관인 부산 온병원(병원장 김동헌·전 부산대병원 병원장)은 2026년 6월 1차 개원을 앞두고, 고난도 진료 경험을 가진 은퇴 교수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GC녹십자는 헌터증후군(Hunter syndrome) 치료제 ‘헌터라제 ICV’(성분명 이두설파제 베타· 현지 제품명 Hunterase® Neuro)가 러시아에서 처음 투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여는 취약 아동에게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크루크 다브라(Krug Dobra)’ 재단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스트라한(Astrakhan) 지역 환아를 대상으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건강검진 때마다 줄어든 키를 보고 놀라는 중장년층이 적지 않다. 실제 키 감소는 자연스러운 노화
정부가 보험을 통해 의료사고 배상액을 15억 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의료기관 보험료 대부분을 지원해 의료기관은 적은 부담으로 의료사고 배상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사업’에 따라 다음 달 12일까지 지원대상 의료진의 소속 의료기관으로부터 배상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
연세하나병원 척추센터 김경모 원장이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25 아주대학교병원 신경외과 31주년 심포지엄’ 동문세션에서 양방향 내시경 기반 척추수술 신기술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26일 연세하나병원에 따르면 김 원장은 ‘반대측(Contralateral) 경유접근법’을 소개하며 “병변측의 정상구조물 보존, 보다 넓은 수술시야 확보, 협착·디스크 탈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 ‘MEDICA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의료기기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바이오서저리(Biosurgery) 전문기업 테라시온바이오메디칼이 개발하고, 한미사이언스가 해외 판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흔히 감기나 비염 같은 호흡기 질환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허리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져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 요즘 허리가 굳는 듯한 찌릿한 통증을 느꼈다면 단순한 근육 긴장으로 넘기기보다 척추 질환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
대표적인 질환이 척추분리증이다. ‘척추가 끊어진다’는 이름 때문에 수술이 필
낯선 나라 한국에서 임신 24주에 각각 590g, 670g으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 우즈베키스탄 쌍둥이 형제가 한국의 뛰어난 의료기술과 의료시스템 덕분에 건강하게 100일을 맞이했다.
3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 따르면 올해 7월 20일 임신 24주 쌍둥이를 임신 중이었던 울리(우즈베키스탄)씨는 예기치 못한 진통으로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임신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