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락, 내리락' 코스피…개인 '사자'에 낙폭 줄이며 5080선 마감

입력 2026-02-06 15:4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3.1조원 넘는 순매수를 했지만 외국인이 3.3조 넘게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 방어에는 실패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전장보다 74.43포인트(1.44%) 내린 5089.14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5013.15로 전날보다 2.91% 떨어져서 시작했고, 장 중 한때 5% 넘게 급락하며 4900선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다. 이후 낙폭을 서서히 줄여 5080선에 안착하며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조1747억원, 기관이 9597억원 순매수 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3조322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0.23%), 섬유·의류(-1.90%), 종이·목재(-2.46%), 화학(-1.78%), 제약(-0.92%), 비금속(-0.27%), 금속(-2.36%), 기계·장비(-1.83%), 전기·전자(-0.92%), 의료·정밀기기(-1.16%), 운송장비·부품(-3.07%), 유통(-3.77%), 전기·가스(-1.89%) 등 대부분 업종에서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세였다. 삼성전자(-0.44%), SK하이닉스(-0.36%), 현대차(-4.30%), LG에너지솔루션(-2.53%), 삼성바이오로직스(-1.88%), SK스퀘어(-3.75%), 기아(-2.7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75%), 두산에너빌리티(-1.77%), HD현대중공업(-2.00%) 등 약세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64포인트(2.49%) 내린 1080.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88억원, 6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1658억원 순매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 삼천당제약(0.70%)이 홀로 강보합을 보였다. 에코프로(-6.99%), 에코프로비엠(-6.29%), 알테오젠(-4.12%),레인보우로보틱스(-7.45%), 에이비엘바이오(-4.57%), 코오롱티슈진(-5.61%), HLB(-3.06%), 리가켐바이오(-6.70%) 등이 약세였다. 리노공업(0%)은 등락이 없었다.

한편, 국내판 공포지수인 코스피200변동성 지수는 전장대비 0.47포인트(-0.90%) 내린 51.74에 마감했다. 장 중 한때 54.24까지 오른 뒤 낙폭을 키워 하락 전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57,000
    • -2.5%
    • 이더리움
    • 2,468,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292,900
    • -0.1%
    • 리플
    • 1,620
    • -2.17%
    • 솔라나
    • 103,100
    • -2.37%
    • 에이다
    • 222
    • -1.33%
    • 트론
    • 497
    • -1%
    • 스텔라루멘
    • 276
    • -4.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30
    • -3.3%
    • 체인링크
    • 11,230
    • -2.35%
    • 샌드박스
    • 75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