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로 서초경찰서 감사장 받아

입력 2026-02-06 15: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 삼성생명)
(사진제공 = 삼성생명)

삼성생명 소비자보호실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성과를 인정받아 서초경찰서 주진화 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삼성생명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고객이 평소와 다른 패턴의 해약 시도와 자금 인출 징후를 포착하고 거래를 즉시 중단했다. 이후 고객 확인 과정에서 해당 거래가 허위 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연관됐음을 확인해 약 1억 7000만원의 고객 자산을 지켜냈다.

삼성생명은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내부 통제와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제2금융권 최초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며 시스템 기반 탐지와 고객 확인 절차를 연계한 대응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경찰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고객 접점 채널을 활용한 사전 안내와 예방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서초경찰서 주진화 서장은 "피싱 범죄는 피해 규모가 크고 경찰 인력만으로는 검거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모범사례를 바탕으로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상거래 탐지와 신속한 고객 확인 절차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고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4,000
    • +0.73%
    • 이더리움
    • 3,213,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0.98%
    • 리플
    • 2,097
    • -0.33%
    • 솔라나
    • 136,000
    • +0%
    • 에이다
    • 400
    • +0.5%
    • 트론
    • 470
    • +2.62%
    • 스텔라루멘
    • 263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0.14%
    • 체인링크
    • 13,850
    • +0.7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