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HD현대ㆍ한화오션 등 조선주 이틀째 급락…美 증시 조정에 ‘휘청’

입력 2026-02-06 10:1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선주가 이틀 연속 급락한 6일 오전, 주식 차트와 데이터가 강조된 참고 이미지가 이투데이 특징주 뉴스와 함께 제공되고 있다.
▲조선주가 이틀 연속 급락한 6일 오전, 주식 차트와 데이터가 강조된 참고 이미지가 이투데이 특징주 뉴스와 함께 제공되고 있다.

조선주가 이틀 연속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한미 방산협력 기대감으로 큰 폭 상승했던 만큼 미국발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9분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4.5% 내린 12만9500원, HD현대중공업은 4% 내린 52만8000원, 삼성중공업은 3.74% 내린 2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선업종은 최근 한미 해양 방산 협력 기대감으로 인해 코스피 지수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왔다. 7월 우리 정부는 미국에 '마스가(MASGA)'라는 이름의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후 국내 대형 조선사들이 미국 국방산업 확대의 핵심 파트너로 주목받았고, 최근 몇 달간 관련주로 투자가 집중됐다.

5일(현지 시간) 미국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테마를 중심으로 집중적 투매가 일어나면서 반도체 대형주 중심인 국내 증시 투자심리도 얼어붙었다. 이에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 폭이 컸던 조선주 섹터에서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동일스틸럭스(-5.12%), HD한국조선해양(-4.77%), HJ중공업(-4.55%), 대한조선(-3.98%) 등 조선주가 일제히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4]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1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0]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대표이사
    장재헌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김완석, 유상철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9]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3.19]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이상균, 노진율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5]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5]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왕삼동, 이석문
    이사구성
    이사 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3.2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어도어 VS 다니엘 431억 손배소...'재판 지연 의도' 공방 속 합의 거론도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96,000
    • -0.5%
    • 이더리움
    • 3,188,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82%
    • 리플
    • 2,080
    • -1.75%
    • 솔라나
    • 133,800
    • -2.34%
    • 에이다
    • 394
    • -1.99%
    • 트론
    • 472
    • +2.83%
    • 스텔라루멘
    • 261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1.69%
    • 체인링크
    • 13,670
    • -1.44%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