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5년간 장애인 치과치료 지원금 5억원 기부

입력 2026-02-05 10:5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창열(왼쪽부터) 스타벅스  운영팀장, 권순미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장, 조정환 서울대치과병원 대외협력실장, 김영훈 서울대치과병원 공공의료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코리아)
▲최창열(왼쪽부터) 스타벅스 운영팀장, 권순미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장, 조정환 서울대치과병원 대외협력실장, 김영훈 서울대치과병원 공공의료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5년간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누적 5억원의 기금을 지원, 이를 통해 치과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중증 장애 및 희귀질환 장애인 환자가 200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2021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위한 안전망 사업 전개 및 장애인 치과 치료를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애인 치과 치료 기금은 2020년 12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매장 인테리어에 장애 여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 디자인을 적용한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됐다. 현재까지 누적 5억원의 기금을 전달했으며 지난 5년간 해당 기금을 통해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장애인 환자는 아동, 청소년, 성인 등 총 210명에 달한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대치과병원점을 통해 누군가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주는 의미 깊은 사업을 지속 전개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49,000
    • +0.34%
    • 이더리움
    • 2,995,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451,200
    • +1.05%
    • 리플
    • 1,976
    • -0.7%
    • 솔라나
    • 122,300
    • +0.08%
    • 에이다
    • 350
    • +0.57%
    • 트론
    • 514
    • +1.18%
    • 스텔라루멘
    • 345
    • -8.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50
    • +0.05%
    • 체인링크
    • 13,620
    • +0.59%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