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희원 1주기, 자녀들 불참한 이유⋯새엄마 "두 집안 소통 알지 못해"

입력 2026-02-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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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보그타이완)
▲(사진출처=보그타이완)

가수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1주기에 불참한 자녀들의 사정이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서희원의 동상 제막식에 고인의 자녀들이 참석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논란이 커지자 서희원의 전남편인 왕샤오페이의 현재 아내 마샤오메이는 “두 집안이 어떻게 소통했는지는 알지 못한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겨울방학이 시작된 바로 다음 날 베이징으로 돌아갔다”라며 “저는 그저 아이들을 등교 시키는 등 일상을 돌보고 도울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1남 1녀를 주었으나 지난 2021년 이혼했다.

이후 1990년대 약 2년간 교제했던 구준엽과 2022년 재회한 뒤 재혼했다. 하지만 결혼 3년만인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사망 전까지 아이들은 서희원이 양육했으나 비보 후에는 왕샤오페이와 그의 새 아내 마샤오메이가 돌보고 있다. 왕샤오페이는 서희원이 사망한 지 3개월만인 지난해 5월 마샤오메이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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