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 주식매수선택권 통해 지분 확대

입력 2026-02-02 11:0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제이엘케이는 김동민 대표이사가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자사 주식을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통해 19만7000주의 주식을 신규 취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책임경영 의지의 표현”이라며 “국내외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회사의 성장성과 중장기 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지분 확대는 제이엘케이가 구독형 인공지능(AI) 모델 확산과 플랫폼 중심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한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병원 시장에서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제이엘케이는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행사가 단기적인 주가 흐름과는 무관하게 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책임경영 차원의 결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대표이사의 지분 확대는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중장기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의료 AI 시장 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지속해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65,000
    • -1.06%
    • 이더리움
    • 3,357,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92%
    • 리플
    • 2,125
    • +0.05%
    • 솔라나
    • 135,300
    • -3.5%
    • 에이다
    • 393
    • -2.24%
    • 트론
    • 521
    • +0.77%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2.97%
    • 체인링크
    • 15,160
    • -0.26%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