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군 병원에 뇌졸중 AI 솔루션 도입⋯“안정성‧신뢰도 높여”

입력 2026-01-05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이엘케이는 자사의 뇌졸중 인공지능(AI) 솔루션이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군 병원에 구독형 방식으로 도입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군 병원에서 의료진의 판단을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으며 뇌졸중 의심 환자 발생 시 영상 기반 분석 결과를 제공해 진료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되는 구조다. 제이엘케이는 이를 통해 병원별로 초기 대응 흐름이 일정 수준 표준화되면서 의료진 간 의사결정 과정도 한층 명확해졌다고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AI 기반 분석 결과를 통해 지역이나 병원 규모와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의 진료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며 “이는 진단 보조뿐만 아니라 군 의료체계 전반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도입은 군 병원 개별 단위가 아닌 체계 전반에 동일한 솔루션이 적용된 사례로 제이엘케이는 군 의료체계 전반에 AI 기반 진료 지원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구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런 적용 방식이 의료 AI 기술이 병원 단위 활용을 넘어 시스템 단위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로 보고 있다.

또한 구독형 공급 방식을 통해 병원별 초기 구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신속하게 전 병원에 적용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군을 비롯한 공공 의료 환경에 적합한 모델로 언급되고 있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군 병원 현장에서 뇌졸중 AI 솔루션이 진료 지원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 군 의료 환경의 특성을 고려한 기술 고도화를 통해 응급 진료 지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동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9]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2: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94,000
    • -0.31%
    • 이더리움
    • 3,186,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23%
    • 리플
    • 1,991
    • -1.29%
    • 솔라나
    • 120,500
    • -2.74%
    • 에이다
    • 371
    • -4.38%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36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1.84%
    • 체인링크
    • 13,280
    • -1.85%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