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눕 독, 외동딸에 전해진 비보⋯조산아 손녀 결국 하늘로 "내 삶 잃었다"

입력 2026-02-0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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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눕 독(왼)과 그의 딸 코리 브로더스. (출처=코리 브로더스 SNS)
▲가수 스눕 독(왼)과 그의 딸 코리 브로더스. (출처=코리 브로더스 SNS)

미국의 유명 가수 스눕 독이 손녀를 잃었다.

31일(현지시간) 스눕 독의 외동딸 코리 브로더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요일, 내 삶이었던 사랑을 잃었다”라며 비보를 전했다.

코리에 따르면 코디는 3개월 조산아로 태어났고 이후 10개월간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시간을 보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특히나 코리는 불과 3주 전인 지난달 7일 코디와 침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공유하며 “딸은 집에 있다. 모든 것에 감사하다”라고 전한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코디의 아버지 웨인 듀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나 딸과 함께할 것”이라며 갑작스럽게 떠난 딸에 그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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