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고객에게 대출 잔액의 2%를 현금으로 돌려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수원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에서 발표된 포용금융 확대 방안 중 하나다.
햇살론 특례보증과 일반보증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일로부터 1년 동안 대출 잔액의 2% 수준을 월 환산해 매월 현금으로 돌려준다.
예를 들어 햇살론 고객이 대출 원금 1000만 원, 대출금리 12.5%를 적용받을 경우 다음 달 세 번째 영업일에 1만6667원을 1년 동안 매월 지급받는다. 1년간 총 20만 원 상당액을 하나머니로 캐시백 받는 셈이다.
하나은행 포용금융상품부 관계자는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서민·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에서 보다 낮은 비용으로 원활하게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금융 신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