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CT ‘인피리움’,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제조기업 공급망 대응 지원

입력 2026-01-29 15:2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CT 인피리움 화면 예시. (사진제공=IBCT)
▲IBCT 인피리움 화면 예시. (사진제공=IBCT)

아이비씨티(IBCT)는 자사의 제조 공급망 데이터 관리 SaaS 플랫폼 ‘인피리움(Infirium)’이 조달청 혁신제품에 선정돼, 지방자치단체 관할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1년간 무상 지원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인피리움은 국내 유일의 카테나엑스(Catena-X) 인증 디지털제품여권(DPP) 플랫폼으로, 수출 제조기업이 글로벌 규제와 원청사의 공급망 데이터 제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다. 제조기업에 필요한 공급망 데이터 연결과 DPP 발행을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은 인피리움을 1년간 무상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산업군의 제조 제품에 DPP를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원청사가 요구하는 제조·공급망 데이터 표준화 및 교환 체계를 실제 운영 환경에서 구축하고, 지속가능성 중심의 글로벌 마케팅 기반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제품탄소발자국(PCF) 제출 등 글로벌 데이터 요구에 대응하는 한편, 공급망 데이터 공개를 통해 신규 글로벌 원청사 및 공급사 발굴 기회도 기대된다. 카테나엑스 표준과 인증 체계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사업 관련 참여 신청과 문의는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전략사업추진단, 부산광역시 강서구청 경제진흥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청 경제과 및 IBC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정륜 IBCT 대표는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이 글로벌 규제와 공급망 데이터 요구에 대응하는 데 따른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기회”라며 “데이터 기반 수출 경쟁력과 글로벌 공급망 대응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18,000
    • -0.22%
    • 이더리움
    • 2,989,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448,300
    • -0.66%
    • 리플
    • 1,986
    • -0.05%
    • 솔라나
    • 122,300
    • +0.08%
    • 에이다
    • 351
    • +0.57%
    • 트론
    • 515
    • +0.78%
    • 스텔라루멘
    • 386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0.05%
    • 체인링크
    • 13,620
    • +0.15%
    • 샌드박스
    • 1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