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현판. (연합뉴스)
정부가 관광지 등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올해 1분기 중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재정경제부는 23일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주요 관광지 등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의 가격표 미게시·허위표시, 가격 대비 부실한 서비스 등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고체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조체계 등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기룡 재경부 차관보는 “바가지요금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브랜드와 관광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가 적극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범부처 역량을 집중해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 올해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