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특별전 개막

입력 2026-01-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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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 전시실에 쿠키런 킹덤 세계관 재해석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아라아트센터에서 4월 12일까지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이 열린다.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아라아트센터에서 4월 12일까지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이 열린다.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아라아트센터에서 4월 12일까지 열린다.

23일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에서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캐릭터와 그들이 상징하는 가치를 한국 예술 장인의 손으로 재해석한 아트 콜라보 작품 10점이 전시된다. 특히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게임 속 서사를 현실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특별전은 아라아트센터 지상 1층부터 지하 4층까지 총 6개의 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전시되는 작품 10점은 쿠키런: 킹덤의 메인 스토리의 두 축을 담당하는 비스트 쿠키와 에인션트 쿠키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제1전시실부터 제5전시실까지는 각각 정반대되는 삶의 태도를 가진 한 쌍의 캐릭터들이 대비되도록 배치해 관람객이 △의지 △역사 △지식 △행복 △연대의 다섯 가지 가치를 되돌아보고 삶에 대한 질문과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에게 제공되는 NFC 기능이 탑재된 팔찌를 태그해 미디어 아트 상호 작용을 활성화하면, 빛과 영상, 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우며 전시실의 메시지를 공감각적으로 전달한다.

마지막 제6전시실은 체험형 인터랙티브 전시의 정수를 보여준다. 어울림에서 관람객은 자신이 직접 그린 쿠키가 다른 쿠키들과 함께 민화 속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며 화합의 가치를 깨닫는다.

남도형, 강수진, 김승준, 정미숙 등 쿠키런: 킹덤 성우진 13명이 참여한 오디오 도슨트는 각 전시 공간의 서사와 작품 해설을 내레이션 형식으로 전달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전시 현장에서 체험 프로그램 ‘장인과의 만남’을 운영한다. 패널 토크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되는 토크 프로그램에서는 특별전에 참여한 전통 공예 장인들의 작품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전 세계 3억 명의 누적 이용자를 보유한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게임을 넘어 문화적인 접근을 통해 일상 전반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팬덤 및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며 “이번 특별전도 전통문화라는 매개를 통해 쿠키런의 세계관과 가치를 재해석하며 전통 공예와 그 전승자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IP의 영역을 다각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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