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통계 공개 206→242종 확대…'모두의 재정' 연내 구축

입력 2026-01-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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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연합뉴스)
▲기획예산처 (연합뉴스)

정부가 대국민 재정정보공개시스템인 '열린재정'을 통해 공개되는 재정통계 종류를 206종에서 242종으로 확대했다. 통합·학습·인공지능(AI) 재정정보공개플랫폼인 '모두의 재정'은 연내 구축한다.

기획예산처와 한국재정정보원은 22일 재정운용 투명성·책임성 강화를 구현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접속 가능한 대국민 재정정보공개시스템 '열린재정'에서 재정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열린재정을 통해 공개되는 재정통계 종류를 지난해 12월 기존 206종에서 242종으로 36종 추가했다. 중앙재정 통계는 141종에서 157종으로 16종 추가, 지방재정 통계는 39종에서 51종으로 12종 추가, 지방교육재정 통계는 26종에서 34종으로 8종 추가했다.

청소년 등 일반 국민이 쉽게 재정 정보와 이슈를 이해하기 위한 시각화 자료도 375종에서 410종으로 35종 추가 등재했다.

통합·학습·AI 재정정보공개플랫폼인 '모두의 재정' 구축은 연내 착수·완료할 계획이다.

현재는 공급자 입장에서 중앙재정, 지방재정, 지방교육재정 정보가 분절적으로 관리·제공돼 일반 이용자가 이용하기 불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는데, 앞으로는 해당 정보를 '모두의 재정'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누구나 재정관련 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마이크로 러닝 방식의 교육 컨텐츠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참여학습 플랫폼 '온라인 재정박물관'을 신설하고 재정용어를 쉽게 해설하는 '알기 쉬운 재정 용어사전'도 확대 제공한다.

현재 열린재정에서도 일부 제공하고 있는 AI 서비스는 대폭 고도화한다. 현재 열린재정 질문·답변 서비스 외 통계 분석, 보고서 분석, 수혜서비스 추천까지 총 4종의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획처와 재정원은 관계부처 협의를 마무리해 1분기 내 모두의 재정 구축사업을 발주하고 연내 구축이 완료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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