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글로벌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축해 선보인다. 최상위 싱글몰트 라인업의 고연산·한정판 상품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출시하며,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함께 VVIP 체험 콘텐츠 등 고품격 제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의 첫 행보로 28일 전 세계 20병 한정 생산된 ‘아벨라워 50년산’을 롯데백화점에서 최초 공개한다. 이 제품은 브랜드 역사상 최고연산으로 위스키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어 2월에는 부산 지역에서 ‘발렌타인 글렌버기’, ‘더 글렌리벳’ 등 주요 싱글몰트 라인업을 선보이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해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주류팀장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희소가치가 높은 상품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