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2026년 ‘중대재해 8년 연속 0건’ 목표

입력 2026-01-15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건설 관계자들이 '2026년도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 관계자들이 '2026년도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은 13~14일 이틀간 전국 전 현장에서 협력사와 함께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선포식은 전국 반도 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과 공공공사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용철 사장,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해 본사 임원진, 현장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사는 올해 안전보건경영 방침으로 ‘상생·소통·협력 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을 제시하고 올해 목표를 ‘중대 재해 8년 연속 0건’으로 설정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안전보건 평가 평균 80점 이상(Level IV) 유지 △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 확대 △협력사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지원 확대(전년 대비 100% 이상) △건설장비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한 결함 등급 40% 감축 △3대 다발재해 발생 건수 전년 대비 10% 감축 등을 제시했다.

행사 이후에는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혹한기 근무자 지원 차원에서 푸드트럭 행사 등을 진행했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 안전은 계획 단계부터 시공·안전관리 전반에 걸친 시스템이 작동해야 한다”며 “협력사와의 사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2: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00,000
    • -3.44%
    • 이더리움
    • 4,412,000
    • -6.76%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1.22%
    • 리플
    • 2,826
    • -2.85%
    • 솔라나
    • 189,000
    • -4.69%
    • 에이다
    • 532
    • -2.21%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16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20
    • -2.37%
    • 체인링크
    • 18,280
    • -4.04%
    • 샌드박스
    • 223
    • +7.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