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하락 시작 후 상승 전환…뉴욕증시 이틀 연속 약세 영향

입력 2026-01-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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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증시 약세 마감 영향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하며 장을 시작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08포인트(0.38%) 오른 4741.1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139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75억 원, 170억원 순매도 중이다.

전날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42.36포인트(0.09%) 내린 49,149.6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7.14포인트(0.53%) 밀린 6,926.60, 나스닥종합지수는 238.12포인트(1.00%) 내려앉은 23,471.75에 장을 마쳤다.

전반적으로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증시를 움직였던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 금속(2.22%), 화학(1.24%), 운송장비·부품(1.39%) 등이 강세다. 제약(-0.08%), 전기·전자(-0.11%), 의료·정밀기기(-1.49%)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LG에너지솔루션(0.51%), 삼성바오로직스(0.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5%), HD현대중공업(2.93%), 기아(2.73%) 등이 강세다. 삼성전자(-0.43%), SK하이닉스(-1.08%), 현대차(-0.85%), SK스퀘어(-1.49%) 등은 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05포인트(0.22%) 내린 940.13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581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476억 원, 기관이 31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에이비엘바이오(0.62%), 레인보우로보틱스(1.96%), 삼천당제약(4.77%), 코오롱티슈진(1.53%), 리가켐바이오(0.18%) 등이 강세다. 에코프로(-0.21%), HLB(-0.76%), 펩트론(-0.87%)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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