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 새해맞이 가족체험 ‘달려라~ 붉은 말!’ 연다

입력 2026-01-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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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일 박물관 로비서 ‘붉은 말 키링 만들기’…무료·선착순 운영

▲경기도박물관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가족 체험행사 ‘달려라~ 붉은 말!’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새해를 상징하는 ‘붉은 말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희망과 도약의 의미를 나누게 된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가족 체험행사 ‘달려라~ 붉은 말!’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새해를 상징하는 ‘붉은 말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희망과 도약의 의미를 나누게 된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새해를 맞아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교육행사를 마련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체험형 교육행사 〈달려라~ 붉은 말!〉을 오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이 직접 ‘붉은 말 키링’을 만들어 보는 참여형 교육활동으로 진행된다. 붉은 말이 지닌 힘과 생동, 도약의 상징성을 담아 새해의 희망을 전하고,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하루 선착순 150명씩 총 4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기도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박물관이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의미를 확장하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며 새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박본수 경기도박물관 관장직무대행은 “이번 새해맞이 행사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만들어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어린이들이 붉은 말에 담긴 상징을 통해 새해의 희망과 활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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