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산주 강세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오전 9시 17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7.16% 오른 116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17만5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방예산 증액 발언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내년도 국방예산을 1조5000억 달러(약 2176조 원)으로 50%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각료들, 다른 정치인들과 길고 어려운 협상을 한 끝에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 2027년 국방 예산을 1조 달러가 아닌 1조5000억 달러가 돼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적었다. 이에 따라 국내 방산주가 모두 강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