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드갤러리아 "2030년 매출 3600억원·영업이익 200억원"

입력 2026-01-0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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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과 외식의 강점 결합한 큐레이션 F&B 강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고메드갤러리아 비전 선포식에서 차기팔 신임 대표가 고메드갤러리아의 비전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아워홈)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고메드갤러리아 비전 선포식에서 차기팔 신임 대표가 고메드갤러리아의 비전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아워홈)

지난해 12월 한화그룹 편입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린 고메드갤러리아가 2030년 매출 360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 목표를 밝혔다.

고메드갤러리아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고메드갤러리아 비전 2030’에서 이같이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 신세계푸드 급식 부문 인수에 이어 고메드갤러리아 출범을 주도한 김동선 아워홈 미래비전총괄 부사장도 자리했다.

고메드갤러리아는 기존의 프리미엄 식음 시장 경쟁력에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부문의 역량을 더해 프리미엄 F&B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신임 대표는 “고메드갤러리아는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며 “2030년까지 매출 360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달성해 프리미엄 F&B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고메드갤러리아는 △프리미엄 단체급식 △컨벤션 및 컨세션 △주거단지 F&B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빠른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급식과 외식의 강점을 결합한 ‘큐레이션 F&B 서비스’를 도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 전략에 힘쓸 방침이다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도 강화될 예정이다. 고메드갤러리아는 아워홈이 보유한 8개 제조공장과 14개 물류센터 기반의 제조·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서비스 품질 고도화와 운영 효율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연회 다이닝 운영 노하우와 한화푸드테크, 한화로보틱스의 로봇·주방 자동화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F&B 시장 전반에서 차별화된 운영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5월 아워홈의 지분 58.62%를 8700억 원에 사들인 이후 8월엔 신세계푸드의 급식사업 부문을 1200억 원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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