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2조 담았다’ 코스피, 4457 마감 또 사상 '최고치'(상보)

입력 2026-01-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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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일 지난 주말 베네수엘라 사태에도 불구하고 3% 넘게 올라 역대 처음 44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장을 마치며 직전 거래일(2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4309.63)를 하루 만에 경신했다. 사상 첫 43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4400선 마저 넘어섰다.

지수는 전장보다 76.29포인트(1.77%) 오른 4385.92로 출발해 지난 2일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치(4313.55)를 경신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우면서 4400선을 훌쩍 넘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인 2조1667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조5100억 원, 7024억 원 순매도 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93포인트(1.26%) 상승한 957.50에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지난 2022년 1월 20일(958.7)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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