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군사기밀 누설 혐의

입력 2025-12-31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란 특검에 사건 이첩 예정

▲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2024년 12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뉴시스)
▲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2024년 12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뉴시스)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군사상 기밀을 외부로 유출한 혐의로 추가 구속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앙지역군사법원은 이날 문 전 사령관에 대해 군검찰이 청구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문 전 사령관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아왔으며, 최근 군사상 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당초 문 전 사령관의 구속기간은 내년 1월 4일까지였지만, 추가 기소에 따라 구속 상태가 이어지게 됐다.

군검찰은 또 내란 특검의 사건 이송 요청에 따라 문 전 사령관 사건을 특검으로 넘길 방침이다. 군사법원은 검찰단의 이첩 확인 후 사건을 이송할 계획이다.

한편, 국방부는 최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장성 8명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열고 일부 징계 결과를 발표했다.

문 전 사령관의 구속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그에 대한 징계 결과도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평행선 달리는’ 삼성바이오 노사, 면담 불발…8일 재협상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37,000
    • -0.67%
    • 이더리움
    • 3,453,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33%
    • 리플
    • 2,091
    • -0.19%
    • 솔라나
    • 131,100
    • +2.42%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0.12%
    • 체인링크
    • 14,700
    • +1.24%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