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고용부, 임금체불 외국인 근로자 보호 강화⋯방문 상담 등 추진

입력 2025-12-28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 (사진 제공 = 법무부)
▲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 (사진 제공 = 법무부)

고용노동부와 법무부는 29일부터 화성외국인보호소를 포함한 5개 외국인 보호시설에 근로감독관을 정기 파견해 보호 외국인을 직접 상담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부는 보호 외국인 수가 많은 화성·청주·여수·인천·울산 지역 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에 들어간다. 상담 및 사건 처리 성과를 분석한 뒤 전국 14개 출입국외국인청과 사무소 산하 보호시설로 확대 시행할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법무부 소속 외국인보호소·보호실 고충상담관은 사전에 사업주 정보와 피해 내용을 파악해 이를 고용부에 전달한다. 보호시설 내에는 근로감독관이 상담과 조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별도 공간과 장비가 마련된다. 필요할 경우 통역 지원도 제공된다.

또한, 전국 19개 외국인 보호시설에는 임금체불 구제 절차를 안내하는 홍보물이 게시된다. 조사 결과 임금체불이 확인되면, 관할 출입국외국인청이나 사무소가 직권으로 보호 일시해제를 결정해 체불 임금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51,000
    • +0.19%
    • 이더리움
    • 3,145,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522,500
    • -1.32%
    • 리플
    • 2,019
    • -0.64%
    • 솔라나
    • 127,900
    • -0.7%
    • 에이다
    • 364
    • -0.82%
    • 트론
    • 547
    • +0.92%
    • 스텔라루멘
    • 225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2%
    • 체인링크
    • 14,150
    • -0.98%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