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수주

입력 2025-12-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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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시정비 누적 4조 달성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부문 누적 수주액 4조1651억 원을 달성했다.

온천5구역 재개발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462-3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6개 동 규모로 총 902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3777억 원이다.

반경 1㎞ 내에 부산 지하철 미남역, 사직역을 비롯, 동래역 등이 있어 주요 도심지 이동이 편리하고 미남초, 금강초, 내성중, 여명중, 이사벨고 등 학교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의료원, 사직역 학원가 등 교육·의료·문화·생활시설도 인근에 조성돼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온천5구역 재개발에 금정산, 온천천을 모티브로 한 특화 외관과 도서관, 독서실 등 교육시설을 강조한 커뮤니티 설계를 제안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50만여 가구를 공급하며 쌓아온 아이파크만의 기술력을 토대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해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선별된 입지에 수주를 거듭하며 도시정비 부문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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