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8개 병원과 ‘지역 돌봄 연계’ 협약…퇴원환자 통합돌봄 체계 구축

입력 2025-12-16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대문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직후 이필형(가운데) 구청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
▲동대문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직후 이필형(가운데) 구청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병원 퇴원 뒤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들과 협업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구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병원에서 지역사회 서비스로 신속히 이어주는 통합지원 체계에 구축에 나선다. 협약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시 서울의료원, 서울시 동부병원, 경희대병원, 삼육서울병원, 서울성심병원 등 종합병원 6곳과 햇살요양병원, 효림요양병원 등 요양병원 2곳이 참여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직후 돌봄이 필요하지만, 정보가 없거나 절차를 몰라 지원에서 소외되는 사례를 줄이고, 회복기 관리부터 지역사회 정착까지 단계별 지원이 가능하도록 연계 기반을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과 지역사회가 더욱 효율적으로 연결돼 동대문구 통합돌봄 서비스가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통합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25,000
    • +0.28%
    • 이더리움
    • 4,545,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933,500
    • +0%
    • 리플
    • 3,072
    • -1.35%
    • 솔라나
    • 200,100
    • -2.15%
    • 에이다
    • 571
    • -1.55%
    • 트론
    • 438
    • +2.1%
    • 스텔라루멘
    • 334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00
    • -1.05%
    • 체인링크
    • 19,300
    • -0.21%
    • 샌드박스
    • 175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