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日 패션 플랫폼에 ‘더현대 전문관’ 열고 시장 공략

입력 2025-12-16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패션몰서 450여 개 패션 브랜드 선봬

▲현대백화점 일본 패션몰 내 현대 전문관 예시.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일본 패션몰 내 현대 전문관 예시.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19일 일본 패션 플랫폼 '누구(NUGU)'에 '더현대 전문관'을 열고 현지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패션 플랫폼 스타트업 메디쿼터스가 운영하는 일본 온라인 패션몰 '누구'에 입점해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측은 "'누구'는 월 활성 이용자 수가 200만 명 이상으로 20대 비중이 70% 달할 정도로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패션 플랫폼"이라며 "'더바넷', '오버듀플레어', '시눈' 등 SNS 기반으로 인기가 높은 브랜드를 선별해 입점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 상반기 메디쿼터스에 3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현대백화점은 향후 인플루언서 스타일을 반영한 아이템 공동 기획과 단독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관 내 K패션 브랜드들이 고객 접점을 빠르게 늘릴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 반응을 확인하는 테스트 마켓 역할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04,000
    • +0.78%
    • 이더리움
    • 3,169,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544,000
    • -4.65%
    • 리플
    • 2,037
    • -0.49%
    • 솔라나
    • 126,300
    • +0.16%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3
    • +0.57%
    • 스텔라루멘
    • 213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0.99%
    • 체인링크
    • 14,270
    • +0.35%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