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지스, 상장 첫날 공모가 110% 급등 '따블' 출발

입력 2025-12-11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지스가 상장 첫날 공모가 110%를 넘어 급등 출발했다.

11일 오전 9시 1분 현재 이지스는 공모가 대비 1만6700원(111.33%) 오른 3만1700원에 거래됐다.

이지스의 공모가는 1만5000원이다.

이지스는 실내 공간부터 도시·국가·지구 단위까지 모든 규모의 공간 정보를 처리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XDCloud 디지털 어스 플랫폼’을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해 운영한다. 디지털 어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서 구글·에스리(ESRI)·세슘(Cesium)·슈퍼맵(Supermap)에 이지스까지 5곳에 불과하며, 한국 기업 중엔 이지스가 유일하다.

이지스는 자체 개발한 C++ 엔진을 기반으로 외부 의존 없이 고성능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35건의 특허, 82건의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기반으로 공간 데이터 수집·변환·시각화·분석 전 과정의 원천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2022년엔 국내 디지털 트윈 기업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하기도 했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전환 수요 기반 구독 사업 확대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B2C 영역 확장이라는 3대 전략을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어스 위에서 모든 데이터가 융합되는 새로운 공간 정보 생태계를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환호와 적막…'서울시장 개표 역전' 오세훈·정원오 사무실 현장 모습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75,000
    • -6.31%
    • 이더리움
    • 2,597,000
    • -5.77%
    • 비트코인 캐시
    • 349,700
    • -10.08%
    • 리플
    • 1,730
    • -4.37%
    • 솔라나
    • 101,500
    • -8.14%
    • 에이다
    • 286
    • -9.49%
    • 트론
    • 492
    • +0%
    • 스텔라루멘
    • 304
    • -7.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7.32%
    • 체인링크
    • 11,880
    • -4.19%
    • 샌드박스
    • 85.29
    • -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