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 외국인 근로자 300명 건강검진에 1억 지원

입력 2025-12-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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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봉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과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왼쪽)이 9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복지재단)
▲조한봉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과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왼쪽)이 9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복지재단)

롯데복지재단은 9일 롯데의료법인 보바스기념병원에서 ‘2025년 신격호 롯데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 사업 보고회’를 열고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신격호 롯데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은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고품질의 건강검진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도 롯데의료재단과 협력해 서울과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300명에게 초음파·CT를 포함한 80여 종의 검진항목을 지원했다. 검진은 보바스기념병원과 보바스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전액 부담했다.

또한 2025년에는 긴급하게 추가 진료를 필요로 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여 검진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한봉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나해리 보바스의료원장 등 사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롯데복지재단 조한봉 이사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시작된 이 사업이 그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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