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지방시대委 보고회' 개최…'5극 3특' 전략 논의

입력 2025-12-08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는다. 이번 주부터 부처별 업무보고가 시작되는 가운데, 사실상 첫 순서로 지역 균형발전 업무 상황을 점검하기로 한 것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5극3특 국토 공간 대전환, 대한민국을 넓게 쓰겠습니다'를 주제로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5극3특 권역별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김 위원장이 주제발표에 나설 예정이며, 이후 참석자의 자유 토론이 진행된다.

회의는 전 국민이 실시간으로 토론을 볼 수 있도록 K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특히 지방시대위원회의 5극3특 국토공간 대전환 전략추진 및 자치분권 기반 강화 추진 방안 보고 이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들의 의견 청취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튼튼한 지방자치, 강력한 균형성장으로 지역이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산업과 미래전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는 11일 기획재정부 등을 시작으로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가결 찬성률 73.7%⋯총파업 우려 해소
  • SK하이닉스도 ‘1조달러 클럽’ 가입…삼전 이어 韓 두 번째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이란전 불확실성에 혼조…S&P·나스닥,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이틀째…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레이저로 한 층씩 쌓는다”…절삭 대신 적층하는 3D 프린팅 임플란트
  • 동작구 하이엔드 맞붙는다⋯‘써밋 더힐’·‘아크로 리버스카이’ 동시 청약
  • 5월 제조업 체감경기 45개월만에 '낙관'⋯비제조업 연휴에 미소
  • '가세연' 김세의 구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00,000
    • -1.68%
    • 이더리움
    • 3,061,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507,500
    • -1.36%
    • 리플
    • 1,963
    • -1.46%
    • 솔라나
    • 123,600
    • -1.04%
    • 에이다
    • 355
    • -1.11%
    • 트론
    • 553
    • -0.72%
    • 스텔라루멘
    • 218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1.69%
    • 체인링크
    • 13,890
    • -0.79%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