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근로시간 예외·비정규직 확대 특례 법안 발의…노동계 "기본권 후퇴" 반발고용부, 노사정 실무협의체 가동…시한 없이 충분한 숙의 거쳐 국회 반영 방침
지역 주도 성장을 위한 '초광역특구법'에 파격적인 노동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며 논란이 이는 가운데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가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통해 절충점을 찾겠다는 방침을 명확히 했다.
21일
지방우대지수로 229개 시군구 4개 권역 구분서울과 거리·지역 발전 수준·인구감소 위험 종합 반영
정부가 지방 지원에 적용할 공통 기준인 ‘지방우대지수’를 마련했다. 서울과의 거리, 지역 발전 수준, 인구감소 위험 등을 반영해 229개 시군구를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부처가 권역별 여건에 맞춰 소관 정책과 사업의 우대 수준을 정하도록 하는 제도다.
부산·울산·경남이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초광역권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부산시는 1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 22층 그랜드볼룸에서 울산시·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026 부울경 경제동맹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부산·울산·경남 관계자와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 6일 청문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는 6~7일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오는 6일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1)을 위원장, 박만 의원(비례)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29일 정책포럼 출범…월 1회 워크숍교통망·재원·법제도 개선방안 논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초광역교통망 구축에 나선다. 권역별 교통 수요와 통행 특성을 분석하고 교통망 구축부터 재원 마련, 법·제도 개선까지 종합적인 전략을 마련해 연내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대광위는 초광역교통 정책을 체계
우리나라는 반도체 호황으로 큰 성장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청년 일자리는 AI 확산과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기업의 채용 수요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신입사원보다 경력자를 선호하고, 기존의 초급 업무를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 일자리는 지난 4년간 28만5000개가 줄었고, 이 중 26만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서 개최…올해 5회째제조 AX 대전환·지역사회 AI 활용 두 개 세션산업계·학계·시민 등 300여명 참석
SK가 울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일상 속 AI 활용을 중심으로 울산의 미래 혁신 방안을 모색한다.
SK와 울산상공회의소는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Leading AX, Smart L
전체 1만3659명 중 화력발전 현장 1만1000명 유지본사 인력 600명 지역재생에너지 배치…2027년 10월 출범
발전공기업 5개사를 합친 한국발전 통합본사가 1800여명 규모로 꾸려진다. 기존 본사 인력 가운데 600여명은 전국에 새로 설치하는 지역재생에너지본부에 배치한다. 통합본사는 현재 발전 5사 본사 소재지 가운데 한 곳이나 제3지역에 두며
정부가 수도권에 반드시 남아야 할 필요가 없는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한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관을 배치하고 민간 건물을 임차하는 방식 등을 활용해 2027년부터 선도 이전에 착수한다.
국토교통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 및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사회적 공론화 절차에
"국토대전환 이제 본격 실행 단계…지역 성장 체감성과 내야”선정 대학에 브랜드 단과대·AI 교육·연구·공유대학 패키지 지원
정부가 지역 성장엔진과 연계한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3곳을 선정하고,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5극3특’ 권역별 발전전략도 올해 하반기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4차 국토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
AI가 산업과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생성형 AI는 글을 쓰고, 프로그래밍 코드를 만들며, 시험 문제까지 풀어내는 시대를 열었다. 이제는 단순히 많은 지식을 갖춘 사람보다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람과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하는 휴먼스킬(Human Skills)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휴먼스킬에는 비판적 사고, 창의력, 소통과 협업능력
산업분야 백승주·시민주권분야 윤난실 선정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거쳐 최종 임명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통해 백승주 산업 등 분야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 등 분야 후보자를 부시장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번 지명은 시민 추천과 검증위원회·시민 배심원단 심사,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분야별 후보자를 선정한 뒤 시
지역혁신과 지역문제 해결의 효과적 수단으로 리빙랩(Living Lab)이 주목받고 있다. 리빙랩은 공공(Public), 민간(Private), 시민(People)이 함께 협력하여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사용자 주도형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2004년 윌리엄 미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교수가 처음 제안한 이론으로, 연구실이 아
전남 광주특별시는 부시장 2명을 뽑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추천제 검증위원회 심사를 마무리했다.
분야별 5명씩 모두 10명의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남 광주특별시는 시민추천제를 통해 후보로 등록한 40명을 대상으로 외부위원에게 평가를 맡겨 이 중 10명을 추렸다.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에서는 김진명 서울과학기
더불어민주당은 ‘3대 메가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메가 프로젝트에 발목을 잡는 규제를 과감히 타파하겠다”고 밝혔다. 고소득 전문직 노동자에 대해 1주 ‘52시간 상한제’ 예외를 두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도 논의 대상에 포함하겠다고 예고했다.
3대 메가 프로젝트 특위 위원장인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지방시대위 통해 '5극 3특' 지역 투자 패키지 발표 예고석유 최고가격제 당분간 유지…"M.AX에 정책 역량 집중"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내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유럽연합(EU)의 철강 저율관세할당(TRQ) 대폭 축소와 관련해 "우리나라 보유 물량에 대한 46% 감축을 막아내는 큰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배석태 동명대학교 교수를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협회는 19일 배 신임 상근부회장이 산학협력과 미래 인재 양성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AI·로봇 산업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 신임 상근부회장은 1995년부터 동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학장과 처장
18일 전문가들 부동산 쏠림·혁신기업 자금 공백 해법 모색투자 대상 발굴하고 금융권 자본 부담 낮춰야정책금융 위험분담으로 민간·해외자본 유입 넓혀야
성장산업으로 돈이 흐르지 않는 이유는 투자할 만한 프로젝트 부족과 금융회사의 부담 구조가 맞물린 결과라는 진단이 나왔다. 지방과 혁신기업에서 자금을 끌어들일 만한 사업이 부족한 데다, 금융회사 입장에서는 성장
1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패널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 3특 특별위원회 위원장,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김영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병건 PEF 운용사협의회 회장. 이투데이 주최로 올해 13회를 맞이한 ‘2026 대한민
한국과 일본 양국 정부가 고령화 등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문제에 대해 서로의 정책 경험을 공유는 회의체를 구성했다.
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한일 양국 정부는 일본 외무성 청사에서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난 한일 정상회담 합의의 후속조치로서 △국토균형성장 △방재 △저출산·고령화 △자살대책 △농업 분야